한반도의 등뼈, 소백산 자락.
이곳은 천년고찰 부석사의 고요한 아침이 시작되고,
조선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에서 유학자들의 정신이 흐르던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땅입니다.
이 청정한 터전 위에서 (주)라삼농업회사법인(Lasham)은 유기농 산양삼을 재배합니다.
산삼, 임금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 꿈
조선의 성군 영조대왕은 어린 시절, 병약했던 몸을 소백산 라삼( 산삼)으로 다스렸다고 전해집니다.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재위한 임금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꾸준히 산삼을 복용했다고 일성록에 전해집니다.
그 산삼의 뿌리는 청정한 소백산 자락 “라삼”의 효험을 통해 문헌에 나옵니다.
“성상께서 이처럼 위독하시어 호삼으로 결코 효험을 볼 수 없으니 순전히 라삼을 써야 되고 지체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산삼은 귀한 생명의 근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라삼은 바로 그 전통을 현대에 되살리는 일을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화학비료나 농약 없이 수년을 기다려 오직 유기농 방식으로 정성껏 산양삼을 키워냅니다.
라삼의 산양삼은 다릅니다.
30만 평 규모의 산양삼 재배지, 6~13년근 이상의 산양삼만을 고집, 한국과 미국 유기농 인증 획득, 수출 중심형 가공 제품 개발 (차, 추출액 등) 라삼의 산양삼은 단순한 약초가 아닙니다. 역사와 자연, 정성이 깃든 생명력입니다.
소백산의 공기, 부석사의 안개, 소수서원의 정신이 그 뿌리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라삼, 건강과 신뢰를 담다.
오늘날 우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더 진실된 자연을 찾고 있습니다. 라삼은 전통과 과학, 청정 자연과 유기농 철학이 만나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프리미엄 산양삼 브랜드로 거듭납니다.
조선의 임금이 찾던 산삼, 이제 전 세계가 찾습니다.
역사와 자연이 빚어낸 라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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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증을 통해
신뢰를 제공하는 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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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증서
미국 농무부 NOP 유기농 인증서
(USDA Organic / National Organic Program)
미국 내 농업 정책을 관장하는 농무부의 인증 프로그램으로, 최소 3년간 피부에 유해한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원료로써, 물과 소금을 제외한 모든 원료의 95% 이상이 유기농인 제품이나 성분에게만 부여되는 인증입니다.
국내 인증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는 농촌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농업(1차 산업)과 2, 3차 산업을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향후 성장가능성이 있는 농업인, 농업법인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서는 정부가 지정한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검사하여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아니하거나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임을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